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통신판매업신고를 하고 3일후에 오라해서 찾으러 갔습니다..

찾으러 가니 면허세 30000원을 내라하는게 아니겠습니까-_-

여기저기서 검색한 결과 안낸다고 들었는데..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지만..

시청직원이 하라는대로 해야할것 같아 3만원을냈어요

곧바로 사업자등록을 할려고 했지만.. 먼가 찜찜해 집에와 이것 저것 검색했지만..

아직까지도 기분이 그래요..

돈 3만원이아까운 것보다도.. 왜 어느곳은안내고 어느곳은 내는지 이해가 안돼요..

같은나라인데..구역마다 다르다는게.. ㅠ_ㅠ

시청직원에게 안 받는곳의 정황을 얘기했더니..그부분의 애매모호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데요...

작년 7월달에 법이 바꼈지만.. 아직까지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게 없어서..해왔던 식으로 한다고요..

첨 등록할때는 면허세를 받고 나중에 사업자 신고서에 간이과세자로나오면 그 이후에는 안받는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거예요??

후-

참, 그리고 친구랑 같이 할꺼라서 통신판매업 신고할때 대표자를 두사람으로 썼거든요..

한사람을 지우려고했더니.. 것도 다시 명의변경이라고 30000원을 다시 또 내야한데요..

흑흑 깝깝해요 ㅠ..ㅠ

그리고 명의에 관에서요...

친구랑 같이 쇼핑몰 할껀데요..

명의를 개인으로 하는거랑 공동명의로 하는거랑 어느게 더 낳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