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텐트 파는 거는 좀 ㅡㅡ;;

텐트 팔아서라도 타프를 꼭 사셔야 됩니다. ^^

이때는 타프랑 자동텐트가 대세죠 ㅎㅎ

메사^^단, 어디에영?

안더운 텐트는 없습니다,
여름엔 비닐 하우스 생각 납니다^^;;

그래서 그나마 빨리 설치하고 철수할수 있는 2초 텐트류나 돔 텐트류 찾으시는 겁니다^^

더울것 같아요.. 저도 여름에는 텐트안에 안들어가요.. 잘때만 들어가죠.. ㅋㅋㅋ
거의 밖에서 타프밑에서 생활을 하죠.. ㅋㅋ

더워요 그리고 모든 텐트가 다 더워요^^;
타프가 꼭 있어야 합니다 낮에는 텐트안에 있기 힘들어요
돔텐트를 갖고 다니시는 건 설치 해체가 쉬워서 입니다 뙤약볕 아래에서 작업이 보통이 아니니깐요~

저도...땀이 무척 많은 체질이라.....6월만되도...아웃백한동 치고나면...
티셔츠를 두개 갈아 입어야 합니다....^^;
밤엔...더워서...잠을 설치기도 하구요....
아론님 말씀처럼 여름엔 뭘쓰든 다 덥습니다...
단...설치시 좀더 간편한 제품이 즐겁게 캠핑하기 위한 지름길일듯 합니다..
아...그리고...나무 그늘 아래가 아니면...타프 필요하실 겁니다..
햋볕이 넘 강열해서....가만이 있어도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 어떤 텐트이든 덮지 않을까요?
여름에는 타프와 작은 돔텐트의 조합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작년에 아웃백만 가지고 여름 휴가를 보냈는데...
그늘이 없는 곳에 아웃백을 치면 찜질방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