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외부에나와있다보니~~
핸펀으로글쓰는게 익숙치않아서...
실레를범했네요.

그리고,, 번개님,,,
크게 힘드시지 않으시다면,,
댓글에,, 답글 하나씩,, 좀,, 부탁드립니다요,,^^;;;;;
저야,, 개인적으로 번개님의 연배를 아니깐,, 괜찮은데요,,ㅋㅋㅋ
딴 분들,, 성의없다,, 흉 봅니다요,,^^

잘지내시지요?
여러가지로 도움만받고있습니다.
수직하중을 맞쳐보고 관찰해야겠네요.
필드에서도 다시한번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우선 휴게소 같은 평평한곳에서 견인차와 카라반이 수평을 이루는지 확인해보세요 앞이 들리는것 보다는 가급적 수평을 맞추시는게 좋습니다(전에 함께 견인고리 높이 재어봤을때 그대로시라면 수평상태일겁니다) 그리고 공차상태에서 수직하중이 50에 맞춰져 있을겁니다(텅잭 노란부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 앞쪽 침대 밑에 짐을 넣어서 70정도로 맞춰보세요 110 km 정도 까지는 스웨이현상이 없어질겁니다 (그래도 안정상 90이하로 운행하셔야 해요^^)
배터리

네~감사합니다...
어느순간에는 뒤에달린걸 잊고 달리게되더군요.
100아래로 달려야겠네요!

감속만이 최고입니다...200% 공감임돠,,,

피견인차가 앞 뒤로 꿀렁거리는것은 장상이나 고속주행시 피견인차 궁둥이가 좌우로 흔들리며 견인차를 죄우로 흔들어 통제가 힘들어지는것이 스웨이입니다 90아래로감속만이 최고입니다

견인차가 허머 시면... 수직하중 아주 무겁게 해두 될껀데용. ㅎ 손으로 안들릴만큼 무겁게 하세요. 앞이 무거울수록 안정적입니다.
근데 스웨이현상은 속도에따라 크게 발생됨으로 안전운전하면 더욱좋겠쬬~

감사합니다.
명심해야하겄네요!

뒤가 무거우면 스웨이가 쉽게 발생됩니다.
무거운 배터리 같은 건 가급적 축 근처로 위치시키시고,
전체적으로 무게를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트레일러는 과속보다 무서운게 과적이란 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