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피우니 결로가 없더라구요 10.23일 캠핑 가서확인 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쪼금이슬방울이 있고요 천장에는 깨끗했습니다.

저도 헥사로 덮을려고 생각중임다...
이너쪽 루프가 나온다면 구매하겠죠..
저번주 결로가 너무 많아서.. 잘때만 어떻게 비닐로 칠까도 생각중임다.

저도 배웠습니다.
전 그냥 다녔는데...
저 처럼 둔한사람도 있습니다. 말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ㅋㅋㅋ

그렇더라구요...말그대로 스킨이 플라이더라구요..
그래도 이너쪽은 다른쪽보다 얇다는 ㅜ.ㅜ .....

우선 지금 우리 아웃백 텐트는 보기엔 외관이 주 텐트이지만, 실상 구성상은 본체가 스킨(예전의 플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부에 이너텐트가 우리가 생가하는 텐티이지요.

제품의 기획설계상 리빙은 스킨 아래 바로 생활공간이기에 루프를 추가로 하여 결로의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함이 주 목적이죠.

이너쪽으로 이동하여 생각해 보면 한번의 플라이가 있는 상태에서 이너텐트가 있는거죠. 여기서 이너 쪽에 결로가 많이 생기는 것이 이너텐트 안에 사람 온기와 기타

지도 해본적은 없지만 동계에 라이브 헥사 타프로 덮어볼람니다
비 많이 올때 전실부분을 덮어봤는데 가능할것 같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