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푼입니다.

중서 아빠님과 물고기 13호님의 도움으로. .견인장치에 대한 고민도 끝나고..

견인차도 14년형 페이스 리프트 디스커버리 나오는거 알지만.. 끌차가 마땅이 없어서..

d4 hse로 결정했습니다. 금요일날 출고~~~(히치리시버와 배선작업 완료로..)

트레일러 면허도 오늘부터 실습 들어갔고..

모든게 순탄하고 원만하게 해결되고나니..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납니다.

관심 주심 회원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차장은.. 동네.. 유료 주차장을 섭외해놨습니다. 다만 한달에 20만원..ㅠㅠ

난지지구에 들어가보고.. 안받아주면.. 동네 유로 주차장을.. 전전 긍긍해야 하는 신세죠..ㅋㅌㅋ

다름이 아니오라.. 겨울철 정박지 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미니라이트 정도 들어갈수 있고.. 교통 편한곳으로요..

거리는 서울 부천 기준 100km내외..면 좋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캠핑장 가본 이력이 없는지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회원님들의 지식을 베풀어주세요~~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점점 낮과 밤의 온도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