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려 대상이 있네요 ㅠㅠ 머리복잡.

참고로 텅잭 바퀴 부러져서 동호회 회원4명과 들었는데 간신히 들어서 올렸어요.앞에 물통이 있어서 아주 더 진상입니다.누군가는 힘을 안쓰고 인상만 썼나? 저 힘좀 쓰는데 혼자 술먹고 들어본다고 허리 작살 날뻔했어요.

제가 쏘렌토구형.뉴렉스턴EDI.베라크루즈상시4륜.테라칸.액티언.카이런등 순정으로 끌었습니다. 일단 베라는 뒤에만 좀 올려주면 전혀 딸리는것 모르구요.2번뉴렉edi.3번테라칸.4번쏘렌토.5번액티언.카이런 순으로 좋습니다. 지리산 정령치 올라가는데 차 터질라고했어요.쏘렌토로요. ㅎㅎㅎ 일단 무조건 프레임이 있는 차종으로하세요. 예전에 보트 끌고 다닐때 스타렉스4륜으로 2톤 가까이 끄시는분 차 찌져져서 한번 둘다 견인해줬어요. 처음엔 상관없지만 방지턱에서 조

공차상태에서 전축하중 135kg정도입니다. 스타 16bh가 160kg이 넘습니다
미국식치고는 가벼운편입니다.

견인차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견인력을 우선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직하중에 매우 취약합니다! 저도 승용으로 견인 경험이 있지만 결국 바꾸게 됩니다. 차를 버릴생각하시면 모를까. 비추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견인장치를 보시면 그차체 무게또한 상당합니다. 견인장치 무게포함 수직하중을 더하면 보통 체결부위에 100k이상 걸립니다. 견인력은 쉽게 생각 하시면 손수래를 앞에서 끄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수평일때와 아님 앞쪽이 무겁거나 반대로

제이코에 렉스턴조합으로 댕기고 있습니다. 전축하중 오싹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드림꺼 견인장치 했는데 자전거캐리어 히치마운트 달았다가 견인장치 날개가 휘어져 버렸습니다. 견인차로 전 렉스턴 2900cc나 테라칸 추천합니다. 전 2.0인데 언덕에서는 힘이 딸리는거 같아요. ㅡ.ㅡ; 견인장치도 꽤 신경을 쓰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제이코오너입니다 참 좋은데 진짜좋은데 튼튼하고요

무겁네요 익스플로러로 견인합니다

쏘알탔는데요 가성비좋은 제이코영입하니

견인차를 바꿔야되더군요 결국 이것저것 합치니

유럽식 500급 가격에 필적하더군요

평지는 수직하중만 잘 관리하시면 큰 문제없는데

캠다니다보면 어쩔수없이 언덕만날때가 문제입니다

네비양이 고도도표시해주면 좋으련만 ㅠㅠ

이번 휴가때 재를 두개 넘어봤는데 익스가 휘발유라

토크가 딸리기는합니다만 밋션에 상당히 무리가 가더군요

올란도 이시면 유럽식 이지보드 같은 400급 이하나 허니비 같은 미니 카라반이 안전하지 않을까요

3주쯤전 체중계로 측정했을때 169킬로였습니다. 가스통 포함, 무거운짐 2층침대에 놓고 앞쪽엔 이불밖에 없구요, 물탱크 비운상태입니다. 로디우스로 견인하고있는데 영동고속도로 미션락 없더군요 차량은 순정 입니다

올란도로 견인하면 아마 바디 찢길겁니다
일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란도로 미국식 트렐러 견인하다가 찢긴걸 봤습니다
제이코184 끌려면 견인차 신경 쓰셔야합니다
윈스톰 맥스로 견인하다가 이번에 지프 커맨더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