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루스 바닥시트 사서 깔았는데요. 바닥이 안백이고 좋아요.
차량수납시 공간을 좀 잡아 먹는다는것 빼고는 정말 짱임.

전기장판은 글쎄요...아이들 땀나서 이불 걷어차던데요.
얇은 옷 겹쳐 입혀 재우는 게 낫더라고요.

정히 전기장판을 쓰시려면 최소한으로 하시는 게...^^

작년 6월 처음으로 캠핑을 시작헸는데요.. 유명산 자연휴양림이었습니다.
산속이라 조금 더 쌀쌀했을텐데도.. 바닥에 발포매트 한겹 그 위에 얇은 요 한장..
그리고 얇은 침낭 한겹펼쳐서 덮고 추운지 모르고 잤습니다.
단 바닥이 데크위라.. 일반 맨땅보다는 좀 나았을듯하네요..
아이들이 3살 5살때였는데, 옷은 좀 입혀서 재웠습니다.
일단 뭐든 구입하기전에 집에있는것으로 가지고 먼저 나가보신 후 결정하세요.

6월초도 밤에는 쌀쌀합니다 집에 있는 이불을 사용하셔도 되나 전기장판은 필요할듯합니다 바닥은 희망맨님표 그라운드시트깔고 이너쪽은 스타제품사용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