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친해지는게 문제군요 !!!
저도 스킨 걱정은 안해서요!! 호호 ~~~

전 포천캠핑랜드에서 전세캠핑 중입니다.
비법은 촌장님하고 친해지기..ㅎㅎ
1. 촌장님이 거주하고계셔야 합니다.
이유는 혹시나 모를 도둑..이 아니고 눈이 오면 털어주셔야 하기때문에...
아니라면 미소창훈님이 가셔서 털어야 해서요.
2. 캠핑비는 갈때만 지불합니다.
3. 매주 많은 캠퍼들이 오는 캠핑장은 안되겠지요. 여유가 있는곳이라야 사이트를 구축하고 철수를 안해도
되서요.
4. 스킨의 지속적인 노출로 인해 스킨이 상하는건 천년만년쓸거도 아니고 주로

전세캠핑을 하지 아니하면 죽을지도 몰라요 ㅋ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뎅 ㅋㅋㅋ 혹시 나중에 다른 캠장 갈때 엄청 눈치보일꺼 같다는능 ㅋㅋ

행복이묻어나는 님이 하고 계세요.
포천에서....
아무래도 캠장 주인과 안면 먼저 터야 겠죠^^
좋은 점두 있지만 나쁜점두 있습니다.
지속적인 햇빛 노출은 아무래두 스킨에 않좋구요.
기상이 악화될 경우(눈 등) 텐트 걱정등등

그래두 몸만 왔다갔다 하면 편하기는....

나머지는 행복이묻어나는 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