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저도 스커트는 그냥 펴 놓습니다. 헌데 비오는 날 파쇄석 깔려서 배수 문제 없는 곳에선 텐트 안으로
넣습니다. 스커트 오염 안되게요.ㅋㅋ

저는 그냥 밖으로 펴서 놓습니다.....바람불어도 별 반응없던데요..
팩은 30cm 4개 우선 박습니다...... 기존에 주는것 못쓰겠던데요...
땅이 무른곳엔 울애가 무 뽑듯 손으로 뽑길레....ㅡ,.ㅡ
단조팩으로 구매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팩은 전면2개 중간양쪽에 2개 이너에 2개 박고 스트링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왠만한 바람 견디던데요..
스커드~ 그까이꺼 대충~ 널어 놓습니다....

저두 첨엔 완벽하게 했다가 요즘은 군데군데 합니다.
그래도 날씨 상황 보셔서 별로다 싶으면 최대한 튼튼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전이 쵝오니까요.^^

그렇군요...펙이랑..스트링 ...다 어디다 쓰는건지 설명도 없고 해서 궁금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대로는 들어잇는팩으로팩다운해주는게맞읍니다. 하지만대부분 돌을쓰지요. 짱돌(머리)말고요

전 첫 캠핑때(4월달)는 스커트 끝에 고리에다가 일일이 팩을 다 박아줬었어요.
근데 두번째부터는 그냥 가지런히 펴서 뒀어요. 바람 많이 안부는 상황이면 굳이 애써서 다 안박아도 되겠더라구요.
스트링도 많이 있는데.. 전 한번도 사용을 안해봤어요. 귀찮아서리.. ㅎㅎ

앗....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전...질문을 드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창피하기도 하고 해서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당장 낼 출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