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4월식 풀옵션입니다.
평소 시내주행도 9~10키로 나오는데요.
처음2개월때에 질낸다고 엄청 밟았구요.
고속도로 주행시도 11키로 이상 나오는것 같습니다.

견인차가 무겁고 출력이 높다면 어느정도 탄력받은상태에서는 악셀을 덜 밟게되겠지요 그것이 결국 연비상승의 요인아닐까요 이와는 반대로 가벼운 차가 출력도 낮다면 시속 140까지 올리려면 기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연비가 메롱되겠죠

전 계기판에 11킬로정도 찍히던데요.
참고로 맵핑 및 보조 ecu달았습니다

1월식입니다.

2만킬로 탔구요.

고속도로에서 크루저 기능을 사용하니 14키로까지 나옵니다.

내리막에서는 어차피 속도나오는데 엑설레이터에 발만 갖다 대는 식으로 경제운전하면 15키로가 넘기도 합니다.

저도 견인장치가 달려 있구요.

머큐리님의 차에 장착된 부속물이 그다지 무겁지 않은 것이라 연비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머큐리 님의 증상은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 엔진 배기량의 크기로 인해 고속에서 연비가 더 좋아진

지가 알 정도이면 벌써 소문이 많이 났습니다. ㅎㅎ

레드존님 견인차가 모하비가 아닌걸로 아는데요.
어떻게 평균인지 알수 있죠?
모하비 공부 많이 하셨나 봐요. ㅎ

참고 되시라고 제 경우는요.
13년 8월 출고 1만키로 상시사륜
시내연비 8-9키로(한적한 시골 시내 , 정채 거의 없음)
국도연비 깃털 악셀링으로 85km 정속 주행 초연비모드 14km이상 나옵니다.
고속도로연비100-120km 정속 주행 11-12키로, 밟고 다니면 연비가 10키로 정도
카라반 견인시 연비 (80-90km 정속주행) 1.5톤 500급 유럽식 카라반 8-9키로 정도인거 같네요.

추가로 모든 연비 측정은 계기판 연비 트립상입니다.

네 풀옵입니다...

kv300 인가요?

아직 시험은 못해봤는데 저두 이번주에 함 해봐야 겠네여...
제건 트렐라 견이할때두 8킬로 이상은 나오든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