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거우면 2축이군요....

두께는 단열기능과 구조적인 강성의 문제에서 고급형에 적용됩니다.
두꺼울수록 가격은 비싸지지요. 지붕두께는 특히 뙤약볕에서도 그늘효과를 주느냐 온실효과를 주느냐의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합니다.
스웨이현상은 무게를 이기지못할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축간거리, 견인차의 무게, 견인차의 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합니다.
절대 과속하시먼 안되겠죠?

결론적으로 두꺼운게 비싸고 좋은거군요

각 회사마다 프리미엄급은 패널이 두껍습니다^^

두꺼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두꺼워지면 무게가...둘사이에 줄다리기를 잘해야 좋은 제품이겠죠...

^^ 집도 내벽 단열시 50T.스티로폼과 100T스티로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카라반의 경우 덥고.추운 기온변화에 100% 노출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듯 하네요. 자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같은 자재라면 두꺼운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ㅋ

펜트나 타버트가 b급업체는 아니겠지요? ㅋ

공차무게가 가볍다면 견인차에게는 좋으나
운행시 스웨이 현상등 주행 안정성은 비교적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껍고 무거운 이유는
기술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B급 업체가 아니라면
단열과 내구성이 더 높겠죠~^^

두꺼우면 아무래도 보온성과 방음이 낫겠죠?
바닥은 냉기가 좀 덜한거 같아요
경험상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