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헥사 쓰세요? 라이브아님 그냥? 저도 솔직히 렉타는 너무 밋밋하다고 해야 하나? 그냥 천막같아 보여.. 헥사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나들 다들 \어허... 결국 렉타 산다니깐?\ 이런식으로 보시는 것 같아서... 식구가 아그들 포함 4인인데..헥사로 가도 좋지 않을지? 써보신 솔직한 심경을 들려주세요..

ㅎㅎㅎ 전 헥사사용중입니다.. ^^

얼마전 한분이 11번가에서 꽤 싸게 사신듯한데.. 지금 보니 그가격이 아니네요.. 윽... 일찍좀 뒤비고 다닐것을... 후회 막급입니다... 빅조행님.. 가격오르길 기다리시는 분위기인데..ㅎㅎ 전 악착같이 뒤져서 싸게 사야 겠슴다...

우왕.. 여름에 살려고 신경안쓰고 있던 타프때문에.. 또 머리가 아파질려 합니다.. 예전 글들을 보니 보로꼬햄도.. 코베아 렉타 사신것 같던데... 너무 비싸요.. 여기서 더 오르면 우짠답니까? ㅠㅠ

초캠때 코스트코 키친테이블 7만원대하던게 해마다 오르니

벌써 15만원이상에서 가격선이 유지되니 많이 올랐죠...3년새..

싸잡아서 거의 같이 갑니다~ 점점 시장이 커지니 영업 이익을 생각 안할 수 없겠죠~

마케팅 비용에 더 투자를 해야 하니...

콜*도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뭐 스노삐리리 는 뭐 제가 아예 접하질 않아서 ㅋㅋㅋ

코베아만 그런건지... 다른 메이커들도 올리는 분위기인가요?

오르는건 캠핑업계에 기정 사실이구요~

해당 퍼센트도 얼마나 아직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냥 도는 말로 20% 오른다고는 하지만...

코베아 같은 경우는 1월1일자로 오를지 3월1일자로 오를지 취급점 대리점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판단은 개인의 몫인데 오른다에 기울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비싼데.. 계속 오르다니.. 음... 수요가 폭증하긴 하나 봅니다

지난주 코베아 매장에 물어보니, 10~15% 인상 계획이 있고, 인상 시기가 1/1일 인지 그 이후 인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10~15%도 정확한 것 같지는 않고요...하여튼 오르긴 오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