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필요하세요 ^^

어닝과 타프에 대해선 "꽃가루님"갑이란걸 인정합니다~^^V

네~
감사합니다~^^

바람없고 간편 모드에는 어닝이 갑입니다.
그러나 비,바람에는 아주 쥐약이죠.
만일 어닝 다시다면 꼭 길이가 긴것 다시고 동계에 어닝텐트 치시려면4.5미터 이하 다세요 이상은 맞는 어닝텐트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어닝 타프는 비 맞으면 반드시 철수후 말려야지 아니면 곰팡이....그리고 하나 팁은 어닝 돌리는 손잡이가 잘 부러지니부러지면 정품은 비싸고 천막집에서 사시면 1만원 구입 튼튼 합니다.
여름철 장마때 사이즈큰 타프는 운치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왕이

타프가 좋다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전 타프에 한표.
어닝이 편해서 좋긴 합니다만...
공간이 작기도 하고...
주변에서 보면 바람 불어 걱정...비도 많이 오면 걱정..
전 그냥 속편하고 넓은 타프가 좋더군요...

네~
감사합니다~^^

밑에 조언들이 많으신데~~~~
결국 둘 다가 젤 많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두가지 모드 다 씁니다~^^

저도 비올때가 약간 걱정이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가격대 효율은 떨어집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어닝을 왜 칠까요???
한여름, 비올때, 등등 공간확보를 위해 사용하는게 어닝입니다. 타프에 심지박은건 치고 걷을때 저런상황이면
꽤 불편하겠죠^^
비유가 적절하진 못 했지만, 일단 함 써보셔도 됩니다. 그래야 불편한지, 안한지 알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