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이젠 열심히 찿아다니다가 만났읍니다 그런데 그상태에서는 처음부터 다시만들어야할것같은 구조라 기냥만들었읍니다.트레일러 캠카가지고 캠장 아닌곳 가면 남들은 그런의도가 아니지만 괜히 부담스러워서 제가 소심한 A형이라 어디가서 누가 물어보고 하면 쑥스럽고해서 만들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는 11인승 리무진 중고구입하여 나름생각데로 제작하였는데 이후 이동사무실구변도 하였구요.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주행안전성및 연비는 전에타던 캠카보다 좋구요 승차감및 내

부럽습니다.. 구하기 힘든 차량을 소유하고 계시내요..
저는 눈에 튀지않는 캠핑카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카운티캠카인데 저의 경우 방송보조차 5인승을 우연히 구해서 자작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물론 태생이 5인승 특장차라 설계도가 없어서인지 검사는 별문제가 없구요 하지만 앞으론 개조특장차도 설계도를 교통안전공단 컴퓨터에 입력되어 설계도상으로 유지되어있는지 비교검사를 하게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존 베이스카안에 실내만 개조해서 만들었기때문에 무게가 좀더 나가는거빼면 기존베이스카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했기때문에 주행시 안정성, 바닷가 바람부는 곳에서 안

글쎄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여행시 트레일러는 견인차에 탑승을 해야하지만
캠핑카는 탑승자들이 편안합니다 이동중에 잠도 편하게 잘수있고 커피 라면도 끌여먹으며 다닙니다
차가 큰듯하지만 트레일러 가는곳 다 들어갈수 있구여
간혹 정식캠카는 캠핑카로 인식해 받으면서 카운티는 캠카라해도 이해를 못하며 버스는 들어올수 없다고 주차장으로 안내받을때가 있었습니다.....ㅎㅎ

여행 캠핑은 카라반이좋은것같은데..... 요즘 캠장은 아예 못가고 노지만 다니고있는데 노지다니기에는 카운티가 좋을것같네요 1톤 트럭갈수있는곳은 다갈수있는같기도 하고요

현재 카운티캠 사용자 입니다
나만의 캠을 소유하고파 3개월여의 시간을 가지고
구변부터 순수자작으로 직접 제작하여 그어느캠보다 애착이 많이 가는 캠카입니다
장점은 기동성이 좋구 캠장이나 노지에서 주차등이 쉽고 기성캠핑카보다 공간활용성이 조금더 낳은거 같습니다
단점 또한 많습니다
유지비가 트레일러보다 좀더듭니다 서식지가 아파트라면 주차문제가 있습니다
검사받는데 로하우가 필요하고여 캠장가서 셋팅하면 주변관광의 제약이 따름니다
그래서 저는 떠날때 여행모드

루프탑텐트는 많이 불편할듯 합니다...

하드쉘형타입 카텐트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보고 누워봤는데 어른1명 아이2명은 그럭저럭 잘만합니다...
저는 차량에 방충망작업하고 혼자서 차량에서...^^;;

고민중입니다 좋은방법인것 같네요

카라반은 그냥 이용하시면서,,,
오지에 갈때는 카텐트 나 2초텐트 사용하시는건 어떤가요?
차량에는 에어박스 깔고~!!

저도 많이 고민하다 여름만이라도 오지계곡을 가고 싶어 차량에 카텐트 올렸습니다...
많이 고민하셔야 할듯 합니다... 좋은 결정 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