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님.. 자세한 작업방법좀 알려주세여~~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같은것인지... 모르겠내여 ㅎㅎㅎ

미국식은 물통결빙되지않게 사용가능합니다. 온수탱크와 타이머만 연동시키면 절대 얼지 않죠?

그레이는 항상 열어두고.... 블랙에는 부동액 원액을 넣음... 안얼지 않나요??
저의 경우는 물통은 이번에 보온 및 열선으로 해결하고여~~ 그레이와 블랙도 보온과 열선이 있지만.
배수기 떙기는 밸브가 얼더군여~~ 그래서.. 그레이는 항상 열어두고여~~ 블랙에는 부동액원액을 부워
평상시처럼 물쓰면서 쓰다가.. 꽉차면 한번에 정화조에 배수합니다. 그다음은 부동액 또 넣어두고여~

실내 물통은 괜찮다 치더라도 외부에 있는 오수통 또는 오수관이 얼어버리면 무용지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겨울철에 실내 물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안에서 물통을 열수 있으시니.. 장점이내여~~ ^^*

유럽식이고 추워서 물 현지 조달이 귀찮습니다.
차에 말통 서너개로 미리 물 담아서 간 다음.
도착해서 카라반 온도 올라가면 밖에 안나가고 안에서 의자 밑에 물통에 직접 붓습니다 ㅋ

왜그러세여 부도나게 생겼내여 ㅎㅎㅎ

업글 미리 추카드립니다...혹시 따신 봄오면 다른놈 끌고오실듯 한데...부럽습니다...ㅎㅎㅎ

거뭉님 열정은여 와잎님 갈굼에 작업한거예요
다시하라면 안하라구여 여러모로 각 모델별로
장점을 알고 싶어서여 그래야 입글할때 참고하죠^^

저같은 경우는 잘 아시다 시피 물 안채우고 당기고 화장실만 사용합니다...많이 아쉽네요...상윤현지아빠님 처럼 열정이 부족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