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요. 꽁꽁 막아 줘도. 문 한번 열었다 닫으면 그 사이로 대여섯마리씩 들어와요~ 나중엔 거의 포기하게 됩니다.
폴딩때나 카라반때나 비슷하네요. 틈으로 들어오는건 아니고 입구 문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유마유저입니다
폴딩이 우천으로 비가새는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젖은상태서 접을경우 젖는경험해봤습니다
겨울캠핑 잘 다녔는데 결로없이 영하16 도 저도도 거뜬합니다 벌레유입은 이격이아니라 출입문으로 사람과함께^^

폴딩으로 만 1년 캠핑 다녔습니다.
1. 폴딩시 창문 지퍼를 완전히 안잠그고 폴딩하면 침대로 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폴딩시에는 모든 창문의 지퍼를 닫고 폴딩하고, 철수시 비가 그치면 침대를 안으로 집으넣고 나면 물이 알아서 아래로 흘러 내립니다. 이때 청소도 할겸 텐트 천 부분 걸래로 대충 닦아주면 물기 거의 없어집니다.

2. 틈으로 들어온다기보단 사람과 함께 불빛을 따라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침대 밑부분 찍찍이 잘 붙이고 출입문쪽도

과거 코발트 운용. 123 해당 사항 없어요. 난방은 빅버디로 해결 했어요.

제이코폴딩트레일러 사용하는데~ 출입문으롤 파리같은거 들어오긴하는데... 모기같은건 들어온적 없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비도 누수된적 없고.... 히터만 가동할때는 별로 결로는 발생하지 않구요...
영하 10도이하로 떨어졌을때 가스히터와 석유난로 작은거 켜니까~ 온도차 떄문에 결로조금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철수시에 수건으로 쓱쓱 닦으면 잘 닦여요.. 요즘 캠핑장이 워낙 잘되있어서. 전기장판도 사용가능하고.. 겨울에도 아이들데리고 충분히 다니실수

코발트로 여섯살 아들과 올초 홍천강에서 영하20도에도 캠핑했습니다 123해당없구요
전 답답한게 싫어서 아직 폴딩이 좋습니다

환기구에 모기망이 없어서 들어 온 경우가 있어서
환기구에 모기망 설치했습니다

스포츠10입니다,,
1,2,3 해당사항 없어요~~

모든건 텐트와 비교하시면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1,누수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철수시에 비가온다면 철수과정에서 유입될수는 있습니다.
2,제경우는 출입할때 들어오는것같고 텐트와의 이격현상은 문풍지로 해결됩니다.
3,히터가동시 결로현상은 저는 경험해보지못했고 단 히터소음으로 인해 기존히터는 보조용으로사용하고
추가로 팬히터사용합니다.(저도 7살 6살 딸둘을 데리고다니는데 춥다고 느낀적은 없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