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모델로 고민했었는데요. 일단 저는 제이코가 2층침대여서 제외한 모델인데요. 두 모델의 차이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제이코는 면허가 필요하고 썬라이트는 필요가 없습니다.
2. 제이코는 거의 풀옵션 상태이고 썬라이트는 옵션을 장착해야합니다. 여기서 비용차이가 많이 납니다.
3. 견인볼과 전기 커넥터가 다릅니다.
4. 미국식은 전기브레이크라 컨트롤러를 추가적으로 달아야하고 유럽식은 관성브레이크라 연결만하면 끝납니다.
5. 미국식은 전축하중 커서 견

미국의 캥핑은 가스 전기 수도 오수처리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되어었고 그시스템에맞는 카라반이라 보시면되겠구요 유럽식은 노지나 자급자족 캠핑스타일에 맟추어져있어서 작고 가볍고 편리한반면에 내구성이 좀 떨어질것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제기준으로 볼때는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에 단열 소음 에너지의 효율등을 생각한다면 단연코 유럽식이 좋을것같다라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영국식 카라반을 추천합니다.
독일식의 장점과 미국식의 옵션 등의
장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요.
샤워부스, 전자렌지,가스오븐등
독일식에 비해 화려한 옵션이 많이 있어요.

저는 스타16BH + 카니발 리무진 조합으로 운행중입니다.
저의 주인님은 샤워실 및 회장실 때문에 미국식 좋아하네요.
비록 면허가 필요 하긴 하지만 오히려 같은 400급에 비하면 오히려
운행 안전성이 좋다는 느낌입니다.
저라면 미국식에 한표 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견인차량을 능력을 확인하시고,
두번째 동원 자금을 보시고, 미국식은 옵션이 거이 풀옵션입니다. 추가 비용이 작게 들어 갑니다.
유럽식은 디자인이 좋아요. 안지기 좋아하죠.
미국식은 실용적입니다.
하시만 미국식 단점은 히터소리가 크다는 것, 나머지는 유럽식 보다 실내가 넓고, 화장실, 욕실이 있어 좋습니다.
물을 많이 쓰면 미국식을 추천합니다.
저는 미니라이이트 2104s를 몰고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 유럽식은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안지기님의 의견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ㅋㅋㅋ오직 아기 또는 자녀들이 왕입니다.

1) 내구성, 실용성, 편리성, 가성비, 유지 관리에 있어 돈 많이 안 들어가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2) 특히, 옵션이 좋고, 화장실(샤워 및 용변)이 편해야 합니다.

3) 디자인은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편하기만 하면 됩니다.

견인차가 허락된다면 미국식, 아니면 유럽식. ㅎㅎ
끝. ^^

대부분의 안지기님이 유럽식을 좋아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