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시크릿 잘 댕겨오세요~ㅋ
지난 5월에 비가 막오니까...잔디에 물이 차긴 차더라구요...ㅎㅎ
근데 잔디엔 배수공사가 안돼는거 아시죠..??
되도록 이너를 높은 곳으로 자릴 잡고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여건이 된다면 관리실 옆쪽으로 자릴 잡아야 비올때 이동이 편리하실 듯~
아~~~저도 와빅 가실것을 추천합니다...ㅎㅎ
아무래도 비올땐 편리한게 쵝오~~~

혹시라도 젖어도 아무데나 펼치고 말리기 수월하니...와빅..추천...
예전 앗백이 베란다에서 멋모르고 말릴려고 스킨만 펴놨다가...뒷수습 안되더군요

비오면 야침이...

축축한 느낌없이 뽀송..

백패킹하시는 분들도 비오면 야침을..

야침 기럭지가 길지 않아 좀 난해 할듯합니다 ㅋ

가셔서 테스트기 함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역시 앗백사이트가 최고입니다

바닥모드가 싫어서 야침모드로 바꿨는데...와빅안에

야침 3개를 집어넣든지...

아직 야침위에 와빅올렸다는 분을 못봤는데

한번 실험해보든지 해야겠네요 ㅎㅎ

야침 3개 위에 와빅을 올릴면 너무 무리겠죠 ? ^^

대세가 와빅이네요 ^^.... 덧글 감사합니다
고민접고 와빅 들고가야겠습니다
그런데 와빅이 생각보다 커서 스크린 안에 넣어두면
무지 답답해할듯 싶습니다 ^^;;

바람만 심하게 불지 않는다면, 스크린에 와빅 괜찮을것 같네요,,,,,,

타프에 스크린 있음 괜찮을리라 봅니다.. 우중캠핑은 보기보다 매력 만점입니다.

음... 저라면... 와빅으로 갈까 합니다... 좀 좁겠지만... 타프밑에 와빅넣고... 배수로공사 잘하고... 하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