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본주 11월 27일 -28일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불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갔지요..

바닥공사는 방수포깔고 이너텐트 그리고 캠핑매트 그위에 에어박스 그위에 이불 그위에 전기매트

이렇게하고 리빙쪽은 루프덮고 바닥도 방수포깔고 그위에 파세코 그리고 주변은 모두 파쇄석으로 덮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잘때는 파세코40% 틀어놓았구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리빙쪽위는 결로가 없었지만 바닥테두리 주변으로 결로가 생겨 모두 얼어서 얼음이 대롱대롱

이너쪽은 상단은 모두물방울 그리고 아랫쪽 방수포 쪽은 모두 한강이네요 ㅠㅠ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고자 오자마자 검색을해보았는데 속시원하게 답변을 못찾겠더라구요...

리빙쪽이 루프를해서 그나마 낳아서 그런지 이너쪽 루프가 무지하게 고민돼네요...

방법도 없고요... 타프를 생각해보거나.... 다른쪽으로생각을 하던지 해야지

앗백만 이런지 아니면 다른텐트도 이런지 궁금하네요...아니면 코베아만 이런지 ㅠㅠ

여러 캠퍼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이상초보캠퍼의 궁굼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