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체어와 로우폴딩체어가있는데 어디에맞추는게 좋을까여?

전 igt는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로우테이블 몇개와 미니테이블 1~2개, 선반용으로 스탠드하나 가지고 다녀요.
수납과 사용성을 고려해 보시면 igt보다 활용이 많습니다.

행사진행을 재밌게해주신 구불버들님 댓글 감사합니다.. . 일단 igt는 거의 사는걸로 가고있는데요ㅎ 풀셋이냐 미니사이즈냐인것같아요ㅎ 높이도 고민이구요ㅠ

키친 테이블이 서서 요리를 하는 일반 가정주방에서의 구조인 반면에.
IGT는 로우모드 또는 좌식에서 사용이 편리해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로우모드 또는 좌식일경우에는...아무래도 키친테이블 보다는 IGT에 버너를 이식하여 사용하시면 많이 편리 합니다. 부식 및 기타 도구의 수납은 쉘프 등을 이용해서 많이 수납하시고요...아니면..그냥...멀티박스형 가방에 수납하시고 필요할때 꺼내 쓰는것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IGT는 음식을 조리 하면서..멀티 테이

igt는 호불호가 확실한 품목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5년째 잘 쓰고있지만 80%는 한번 사용하시고 방출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무겁다고들 하십니다 만약 구입하시면 버너를 삽입하시고 , 야키무샤를 같이 사용하신다면 활용도가 좋습니다 다리는 낮은다리로 / 키친테이블은 음식을 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지만 수납의 용도로도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쪽지드렸어요 주말에가려하는데 문자부탁드립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구조지요 ^^ 단점은 좀 무겁다라는거구요

음....igt활용도는 괜찮은가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특성에 맞게 활용을 하시는데
IGT로 셋팅하시는분들은 IGT에서 요리도 한꺼번에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부식재료같은것은 포터블쉘프같은곳에 놓아두기도 하구요 아니면 그냥 장바구니나 아이스박스에 담아두시는분들도 있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