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업자를 제외한 다른 준비부터 철저히 하시구여 모든 준비가 되었을때 고민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 방법을 못찼겠다 싶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심연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 ^ 회계사 사무실 아시는곳 있으면 컨설팅쪽으로 좀 아시는 분들하고 의논하면 쉽게 답이 나올듯 합니다 ~

내년에 하신다면 시일이 많이 남았군요..
물론 철저한 준비와 시장조사 마케팅 준비, 사이트 구성등에 신경 쓸수 있죠..
하지만 아이템에 따라 시각을 다투거나 도중에 준비시간이 너무 길다보면 열정이 식어버릴수도 있죠..

주위 친척분이나 아시는분의 사업자로 내고 세금은 토토님이 내는 방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년후에 정식인수를 하는겁니다..
인수라고 해서 거창할건없고 사업자만 바꾸면 되죠..
상세한 법적인 신고절차는 구청 지역개발경제과와 세무소에 문

동업이나 지분참여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음.. 조금 상황이 애매하게 되셨는데.. 일단 쇼핑몰 준비가 금방되지 않을테니 내년을 기약으로 하셔도 되구여 가령 다른 분 명의로 일단 사업자를 내고 내년에 바꾸셔도 되구여 아니면 급한대로 다른 사업자를 빌려서 일단 오픈하고 마찬가지로 내년에 하셔도 되구여 물론 편법이지만 취급하실 제품이 세금관련이 적다면 그케 하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여..다만 투잡을 하실거면 너무 급하게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확실하게 시작해야 투잡하시는데 무리가 안가고

말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