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의 경우도 수출차에는 뒤에 잭도 분리해놨습니다.. 잭만 연결하면 전기장치를 연결할수있거든요.. 하지만 내수용은 없습니다... ㅡㅡ;

외산 차량들은 방식에 구분하지 않고 잘 돠어 있습니다
국산이 문제이지요
정확한 데이타 제공보다는 제공함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책임에 대한 회피만을 우선 하죠

티구안은 모노코크바디임에도 견인허용무게가 2.5톤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국산차는 표기가 없나보네요.

답답하셨겠군요
제경우에 대해서 날씀드리면 예전 기아 쏘렌토R(휘발유) 로 카라반을 견인시 견인장치를 영국제 (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해서 국내 쏘렌토R차량에 장착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용과 수출용 차량바디의 견인장치용 홀은 일치한다는 결론인데..
전 이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수출차량은 견인력 관련 내용이 있으나 내수용 차량은 관련 내용이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이부분은 인정할수 있습니다...
근데 수출차량이나 내수차량이나 견인장치 장착할수 있게 볼트 구멍 뚫어 놓은 부분은 같지 않나요...?(이부분에서 좀 언성이 높아졌죠..)
상담원은 그냥 볼트 구멍이라네요... 그럼 수출차량은 따로 견인장치 달수 있는 부분이 있는건지..

네! 맞는 말입니다.
국산차 현재 출시되고 있는 차량중에 견인장치 부착 가능 차량은 쌍용 코란도C와 렉스턴만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 팔아 먹는 수출차는 견인관련 내용 있지만 내수는 없습니다.
저도 싸용 카이런으로 Towing하는데 수직하중 때문에 쌍용에 문의 한적이 있었죠.
쉬크님과 똑 같은 얘기 들었죠. 그런데 카이런 호주 수출차량에는 견인관련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결국 알아보려고 했던 휘베어링의 하중관련 내용은 파악 못했습니다.
프

게글글 찾아보니 국내차량은 견인 관련 내용을 표시 안하고 수출용에만 표시를 하는걸로 확인했어요...

근데 상당원과의 문제는 차량 견인장치 달수있게 뚫어놓은 부분이 견인장치용이다 아니다의 논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