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량으로 들어오셔서 판매하실경우 사업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사입비 + 항공료 + 관세 + 운송비 + 세금 = 마진
그리고 브랜드제품일 경우 정식수입서류가 없는경우 국내판매가 안되는 걸로 압니다.

아 그리고 간이통관으로 들여와서 판매하면 나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3. 그럼 어느정도 수준부터 정식통관하여 장사해야 하나요? 사실 크게 하려는건 아니라서요.. 월 50만원 정도씩 물건 구입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궁금하네요...

1.언더 밸류 하셔서 그냥 들여오세요.
2.간이통관의 경우 인보이스등 가격 정보만 확실하다면 현장에서 공과금 내듯이 바로 납부 가능하기 때문에 EMS 등으로 하셔도 크게 어려움 없이 통관하실수 있습니다.(관세사 도움없이...) 단, 세율이 20%로 일반 통관에 비해 약 2.5배 가량 높으며 작은 물량을 꾸준히 들여오는 경우 운송료 또한 만만치 않겠지요.물량이 적어 포워딩 업체는 이용하기 힘들겠고 쿠리어(DHL등..) 업체 통해서 하시는것도 방법인데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