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단하세요. 확실히 사입할 곳과 직장이 가까워야 그나마 좀 하겠군요. 저는 어쩌나요... 동대문과 집이 한시간 반이나 걸리는데...

저도 회사다니면서 투잡하다가 그만두고 쇼핑몰만하고있는데요..맨첨 건수없을때는 어찌어찌하는데
주문많아지고하면 투잡힘듭니다..물건도사입해야지 배송도해야지..전 투잡할때 점심시간에 밥안먹고 시장으로 날라다녔어요 ㅋ 다행이 회사하고 시장이 가까워서..암튼 화이팅입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오픈마켓 하고있어요..지금은 여자친구가 투입되서 배송이나 사입은 여자친구가 하고있져..그전까진 혼자했는데..밤12시에 시장나가서 사입하고 물건 포장하고 출근할때 들고가서 직장에서 보내고 그랬어요..좀 힘들고 귀찮져..근데 그래도 쉽게 할수있던게..직장도 걸어서 5분거리 동대문시장도 걸어서 5분거리 그래서 가능했는데..물량많아지니깐 안되더라구요..혼자서 투잡은 솔직히 무리가 많아요..직장에서 취급하는 물건을 판매하는거라면 모를까..배송

저는 사무실에서 오픈마켓 관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배송이 가장 문제입니다. 아파트에 사는것도 아니라 경비실도 없고 배송을 맏길수가 없네요. 아침일찍 아니면 저녁늦는데... 어떤 배송아저씨가 그 시간에 찾아 오겠습니다. 걱정걱정....

저두 하고 싶은데.. 아직 엄두가 나질 않아요 ㅠㅠ

현재 직장다니면서 g마켓을 하고있네요~ 첨엔 새벽마다 4시30분에 일어나 매일 매일 전날 들어온 물건 사와서 아침에 포장하고 집에 맏겨놓구 출근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도와죠서 일주일에 물건 많은 날만 나갔다오죠~ 이런 생활7개월째 하고 있네요 ^^ 아그리고 사무실에서 몰래gsm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