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맨 lp 2버너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코베아 쉐프마스트 투버너로
넘어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쉐프마스터는 액출방식이라 사용전에 가스통을 정위치에서
몇초간 점화했다가 안정되면 다시 가스통을 뒤집어서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그럼 불을 사용시 최초에 가스를 정상위치에서 점화후 예열좀 하고 불을 끈뒤 가스통을 버너에 뒤집어 연결하고
불을 사용함..
이후에 불을 사용시 매번 다시 가스통을 버너 본체에서 분리하여 정위치 해서 불붙였다가
다시 뒤집어서 버너 본체어 부착해야 하는건가요?
이렇다면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방금 라면 끓여먹고 한시간 후에 커피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다시
가스통을 본체에서 분리하여 정위치 시키고 점화 후 예열좀 시키고 불을끄고 가스통을
뒤집어 버너 본체에 연결후 점화해야 하는건지요..
말이 좀 중복되네요..ㅎ
가스 연결후 최초에 한번만 이렇게 해주는거라면 좋을것 같은데 액출방식 불꽃쑈 인터넷
동영상 보니까 눈섭이 아니라 잘못하면 텐트 태워먹겠더라구요..
혹시 액출형 가스 버너 사용자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