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전 비오거나 바람 불거나 눈 오면 안나가거든요 크흐(만약 나갔는데 이런 상황이면 접고 집에 옵니다. 안지기도 날씨 안좋으면 무조건 집에 있는 스타일)
장박하신다고 하면 라이트 말고 그냥 프라이버시룸 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해요.

어닝이 바람에 약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라이트까지 붙여 놓으면 괜찮을까요? 라이트 설치 동영상을 봤는데 부속품들이 작은것들이 많아 잃어 버릴 확률도 있을것 같구요..

티피텐트 썼는데요. 치기 귀찮아서 팔았다가.
아무래도 거실공간이 필요해서 치기 쉬운 리오그란데를 샀어요. 입구쪽에 붙여서 쳐봤는데요.
지금 창고에 외롭게 누워 있습니다...카라반과 동떨어진 느낌 때문에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확장텐트는 폴대 세워야 하고, 천이 좀 얇은 것 같아서 프라이버시룸라이트 샀는데. 이것도 사용해 봐야 알겠죠. 확장텐트 결로가 비오듯 한다고 하는데 프라이버시룸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해서요.
최소한의 노동이라고 생각하고 셋팅

사이트가서 찾아보니 8월 이후 제작가능한다고 나오네요~~

네이버의 [캠핑유니크] 사이트에 문의해보세요.

스탈렛 390에 맞는 제품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제 바인스420에는 캠핑유니크 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용텐트 어디것 쓰시나요?^^

전용텐트설치시 시간이 많이 소요 된다더니 아닌가 보네요^^10분 정도야 괜찮을것 같네요

공간활용성이나 설치면에서, 전용 확장텐트를 추천합니다.
경험상, 설치도 10여분이면 되고 3면이 각각 개방이 되기 때문에 여름에도 타프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