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한번이라도,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수 있다면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애들 크면,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합니다.
(울 큰딸이 중1인데, 벌써 안간다고 할때가 있습니다.ㅜ.ㅜ)

중고로 옵션좋은 제품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추후에 재판매할때에도 큰 손해없이 판매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전 1달30일이 목표입니다ㅋ 꿈은클수록 비슷하게 따라가더라구요ㅎ 백수가 되야되기는 하지만ㅎ

1달에 2회가 목표입니다....

일단 저질러야될까요??ㅋ

저같은 경우도 님처럼 주말시간이 여의치않아서 일부러 폴딩으로시작했어요. 지금은 카라반이지만요. 시간없으니 텐트치고걷으면서 낭비하는시간이 없어서 좋구요. 굳이 캠장으로 안다녀도 되니 메리트도있고요. 제 아이들도 7살여 4살남 입니다. 일요일당일도 여건이 되면 나가고 아파트 주차장에서도 기분냅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일부 대출을 하긴했지만, 저희가족은 대 만족입니다. 안해보고는 모르는겁니다. 도전하세요

ㅎㅎ 저도 사용빈도가 적을까봐 걱정입니다ㅎ 제가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싶은 방법이죠ㅎ

지금 상황이 너무너무 사고싶은신거 같은데 관리잘된 중고로 알아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역시 관리만 잘하시면
비록 생업이 바빠 사용빈도수가 현저히 떨어져 다시 되팔게 되더라도 견인장치비용 세금 사용한만큼의 물건의 값정도만 빠진다 생각하셔도 될꺼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고싶으면 사야죠 스트레스받으시면 암걸려요 ^^

이동형 카라반도 이용해봤습니다^^아이들도 즐거워하는데 안지기가 별로 않좋아하네요ㅎ 아이들만이라도 데리고 다니고 싶어서요ㅎ

너무 비싸연 자주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부담이되겠죠..잠깐의시간이라도 쪼개서 여유를 즐기면 어떨까 해서요~^^

솔직히 매주 이용하시는거 아니라면 좀 낭비일것같은데요...
저희가족은 금토일 3일간은 무조건 서울에서 탈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