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엔 경리따위도 없었어요.. 혼자 홈페이지 만들고 디자인하고 오픈마켓 페이지 작업하고 모델도 직접하고(사진은 다행히 친구가 찍어줬다는..) 고객관리에 경리업무에 포장하고 전화받고 물건사입하고... 흐흐.. 세달동안 하루 네시간도 못자면서 뛰었지요... 그리고 직원을 세명써서 한명 포장 한명은 전화받고 한명은 주문확인하고 같이 포장... 이젠 좀 살 것 같다는...+_+v

저 예전 일했을때 딱 위의 조건 정도 였거든여~11시출근해서 6시 퇴근했었구..전화랑 간단한 상세페이지,전화 기타업무..그렇게 해서 식대 지급은 안하구 월80인가 받았었어요~~중국어는 글쎄요~~?? 오래하실분 계시면 중국어 학원을 끊어서 교육지원을.....ㅋㅋㅋㅋㅋ 그럼 저라도 가서 일하고싶네요ㅋㅋ

중국어요? 중국어 대화가능하신분 구하실려면 기본 150은 주셔야 됩니다. 언어에다가 포토샵? 디자인까지 마스터 하신분이면 200은 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 동생이 통역으로 먹고 사는데 (스페인어입니다) 초봉 중소기업에서 280받았습니다.

지금 법적으로 정해진 최저임슴이 80만원이 넘습니다.. 그렇다고 10시출근 5시퇴근인 경리한테 100만원이상을 주시기엔 약간 많다고 생각되실수도있겠죠 제가 그상황이아니라 쉽게말씀드릴순없지만
여러가지 일을할수있는 사람을 채용하시고 그사람한테 월급을 더주시는게 낫지않을까하네요

80정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