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한번도 안했거든여 안한거에 대해 한번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제장사 그만두고 등산용품쪽에 취업하고 있는데 현재 카테고리 2위인데 여기도 전혀 그런것없습니다 그거 한다고 그리 좋진 않은거 같아요 상품평대신 전화를 좀 늦게까지 받았습니다 일단 모르시면 전화로 설명 해드리고 하니까 상품평보다 오히려 더 신임이 있는거 같아요... 처음오픈하시는분들한테 하라는 분도 많지만 전 아닌거 같아요
그건 구라니까요

허위체결건에 대해서 더욱 엄격해져서 모니터요원에게 걸리면 패널티 있습니다. 판매에서도 페어플레이합시다^^

사람들이 뜸한 새벽시간에 상품평작업하는 제품의 가격을 잠간 다운시키고, 다른아이디로 제품구매..배송은 직접전달로 하시면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ㅋㅋ 글속에 그런 모아님께서 작업한다기 보다.. 질문하신 내용 말고 다른 방법론이 있는가 해서 리플을 단것입니다 ^^; 아무튼 정직한 상품평들로 활성화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ㅋ

^^헐.. 그럴리가요^^;; 전 실제로 아직까지 10년 하면서.. 단한번도 작업한적이 없답니다..

^^ 이런 사안은 민감한 사안인지라.. 이곳에 글 남기셔도 회원님들께서 답금 남기시길 꺼리신답니다. 실제로 조심도 해야 하는 사안이구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퍼대디님의 말씀 느낌은 뭔가 다른 방법이 있는가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