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님 방법 감사요 저도 그래야겠네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ㅋ 그런데, 저희는 악세사리 제품이라 부피가 작아서.. 음,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참고 할께요.^^

맞아요, 지마켓이나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선 중재를 한다기 보단, 그냥 협의보란 말 뿐.. 휴, 전 그냥 보내드리려구요.......................어쩔 수 없죠............ ㅜㅠ 날도 더운데.. ㅡ..ㅡ ㅠ

전 얼마전에 한달 지난걸 한개가 안왔었는데 연락을 못했다고 전화한 사람있었어요.. 근데 그게 말이 안되는게 저흰 부피가 큰 거라 1개 이상 주문하면 밴딩으로 묶어서 보내거든요.. 송장에 뭐,뭐,뭐, 종류 이렇게 써서..당연히 송장도 하나붙구요..근데 한다는 말이 하나는 담날 바로 왔는데 다른 하난 몇일후에 왔데요...아니 테이프로 둘둘만것도 아니고 밴딩처리해서 보낸게 어떻게 각각 다른날 오고 더군다나 하나가 덜와요..것도 한달넘어 연락을... 몇번이나

후.. 그렇죠..? 저도 괘씸하고, 억울하고 분하기도하지만 왠지 속는 기분같아서... 그냥 보내드리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흠.. 고객님이 거짓말하셨을 가능성도 있지만, 판매자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주문건들을 생각하셔서 걍 보내주셔야 될것 같네요~ 그분이 댓글이라던게 문의글에 악성글을 남기면 일이 커지는경우가 많거든요~ 아이디나 신상정보는 블랙리스트에 적어두시구요 걍 보내주심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