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차량등록증 보여주고 주차증 발급받아 지하 주차장에 주차 중입니다.

정말 헐~이네요..
자동차가 아니라니....
엄연히 자동차 넘버가 있고 자동차세를 납부하는데 차가아니면 뭘까요..?
저희 아파트도 민원이 제기되어 관리소장님과 따지고 설득하면서 결과가 임시주차가능으로
결말이나고 민원이 계속제기될시 빼야 한다는 조건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동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자체 규약에 트레일러도 추차할수있다고 못을 박을렵니다..

* 정식으로 차량 등록증 제시하시고, 스티커 받으시고 그동안 밀린 주차비 내시고 차량넘버가 보이게 주차해 놓으세요. 차량 등록증 제시하시면, 차량넘버가 버스넘버라 주차할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관리소장과 잘 협의하셔서 주윗분들 동의서를 받아 제출하세요.

나라에 세금내는 자동차인데 트레일러가 자동차가 아니라니요. 그거 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제가 당해보질안아서 실감이 안나네요. 무조건 주차해 놓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 어쩌겠어요 시간이 해결할 일일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관리사무소에 RF카드 추가하고 관리사무소에 첨부터 등록증 사본주고 민원들오면 알아서 처리하라고 와서인지 아직 그런일이 없습니다.민원 부분은 아파트 주차공간 부족 부분으로 들어오는것 같은데,우리 트레일러도 엄연히 등록증과,자동차세를 내고 있습니다.아파트 자치 규약이 트레일러는 안 된다라는 부분은 없을 겁니다.등록증내밀고 일단 관리소장과 잘 협의 해 보시면 될듯 합니다.다른분들도 주차 문제로 등록증으로 해결 하셨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 듯한 기

카라반도 엄연한 자동차인데... 웃기네요. 저도 처음엔 민원도 들어오고 했는데...
자동차등록증 보여주니까 주차스티커까지 발부해주면서 주차를 허가해주더군요.

그런데, 아파트 단지에 따라서 그런것이 안통하고 무조건 관리규약에 따르라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는 지인은, 주민들과의 마찰이 싫어서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한답니다.

주민들과의 마찰없이 카라반을 안전하게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것도 참 복받은거네요. ^^

개념 상실 쨉새네요...그 장면을 녹화해 놔야...\아~~이래서 국민들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는구나~~\하고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할텐데..

시영 주차장에 주차헸더니,,짭새가 ,,$250짜리 딱지 뗀다구,,,썩 꺼지래요,,,그래서,,등록증 보여주니,,,갸가 \어쩌라구,,,어쩌라구,,\하며 신경질,,,시청에 알아보니,,트레일러는 자동차가 아니래요,,,쩝,,,,난 내가 백조인줄 알고 살았는데,,,오리래요,,,,ㅜㅜㅜㅜ,,,

등록증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트레일러는 자동차가 아니라서 안된답니다...

자동차 등록증 보여주세요. 그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