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뒤랑 침대아래쪽 벽면 작은 틈으로 길게 보일러 배관과 방열판이 보여요~
벽 전체를 순환시키는 구조는 아닌듯해요

음~~그렇군요..근데 언듯생각해보면 부동액 뎁혀서 캬라반 벽 전체를 순환시켜야 하는 온수보일러 같은 알데보다 그냥 막 그냥 가스 태워서 바로 온풍보내는 트루마가 온기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비록 온도편차는 나겠지만...

써본 캠퍼들 말 들어보면 트루마히터보다는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다만 초기 뎁히는 시간이 트루마보다 오래 걸린다고하구요..

알데를 써보지 않고 걱정부터 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저도 그랬으니까요. 전에 무버는 비싸기만 하고 필요없는 사치품으로 여겼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요즘은 필수 아이템인 것처럼 조금 지나면 알데도 필수가 될듯 싶습니다.

저도 542 입니다ㅎㅎ

아 네 저도 직수입 알아보다가 as문제때문에 아드리아 542로 질렀습니다 ^^

알데를 지르셨다는건, 알데가달려있는 카라반을 지르셨다는거지요?^^

성의있는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트루마 사용했었는데 와이프가 캠핑만가면 얼굴이 갈라진다네요 그래서 바로 알데로 질렀습니다 작년11월달부더 사용해봤는데요 모든면에서 알데가 좋습니다 온도를 세팅하면 자동으로 온도가 유지되기때문에 좋구요 가끔 가습기 켜는걸 까먹을때가 있는데 그래도 건조하지도 않더군요 온수매트 사다놓은게 있는데 사용할일이 없더군요 난방 짱입니다 트루마는 벽에서 찬바람 나오는데 알데는 벽에서 뜨신열이 나와서 내부공기 순환도 잘 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 참 영하 20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