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은 포카라 다운타운에 가시면 에이전트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분이 하시는 놀이터등을 통해서 예약하시면 픽업도 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하산 일정을 좀더 당겨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abc에서 도반까지만 가지 마시고 시누와까지 가시는건 큰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5시 30분 출발하려면 일찍 일어나야겠군요ㅎㅎ

저는 17일부터 트레킹 시작하고, 경험한 것이 아니고 조사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저는 10일 일정이고, 푼힐까지 갑작스런 고도 상승으로 고산중이 염려되어,
페디(담푸스)출발, ABC, 촘롱, 푼힐, 나야폴, 하산 합니다.
2) 1월중순 푼힐 일출은 6시 20분경 입니다.여유있게 고래파니에서 5시 30분 출발 예정입니다.
3) 저도 출발이 늦어지면 포카라에서 담프스까지 지프 이용할 생각입니다.
4)패러글라이더는 계획에 없는 것이라

하산 일정을 줄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8일 일정은 거리상 무리스럽고,
19일 일정은 고도상승이 지나칩니다.
이 이틀 간의 일정을 사흘에 나누는 게 좋습니다.

23일까지 마쳐야 한다면 댐퍼스 통해 페디 하산을 나야풀로 바꾸어 하루 줄이시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 계획으로 하루 더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