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전 신경써서
남편도 저도 최대한 깨끗이 갔는데
큰애들 먹다 떨어트린 사과 다시 접시에 올린사람이ㅜㅜ
정말 에휴네요

웃긴 아줌씨네요 애가우니까 안아준것뿐인데 오데나쁜의도로 그런것도아니고 기가 꺽찹니다ㅎ안았다고감기걸립니까 웃겨서 헛웃음이나네요 어느누구하나 자기자식 귀하지않은사람있나요?유난도 적당히 떨어야지 ..에휴

힝ㅜㅜ 몬땟져 ㅜㅜ

헐....그분 진짜 개념없네요...남편분 보여줘버리세요.......그아줌마 참~~~몬땟다

남편을 믿고싶지만
요즘 남자들 입이 워낙 가벼워서요
그냥 너님 미워 하고 말았어요ㅎ

이젠 남자들끼리만 만나라고 해야겠어요
괜히 남편이 미위지네요ㅡㅡ*

그아줌마진짜우끼네요ㅡ초대해노코ㅡㅡ 좋은일햇다가욕먹은셈이네요
어이없으시겠어요ㅡ그아줌마가 잘못댄행동이예요ㅡ뒤에서호박..시러하는한사람인데 절대그집가지마세욤

그런 인간말종땜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시원하게 욕 한번하고 잊어버리세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저희가 계속 거절하길 바란거같기도해요
아이가 우는데 그냥 모른척했어도 이상한 사람됐겠죠?
너무 속상해요

그렇게 예민하게 굴거면 애초에 집에 사람을 초대를 안해야죠ㅡㅡ 자기가 초대해놓고 무슨 그런 무례한 경우가 다있어요! 애가 우는데 그럼 쳐다만 보고 있나요ㅋㅋ 애가 감기걸린게 님탓이라는게 웃기네요~ 평생 무균실에서 키우라고 하세요ㅎㅎ 애가 아파서 속상한건 알겠지만 그런 말과 행동은 경우가 아닌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