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타 통해서 대리불렀으면 부른내역 다 컴퓨터에 저장되어있구요 미등록업체나 무전기업체 제외하고 큰 대리회사들은 녹취까지 되니까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바로 대리회사에 전화해서 사고건이나 과태료 고지서말하면 팩스보내달라고 할겁니다 내역확인해서 통장입금해줄테고요 ㅋ대리업체콜센타에서 알바해봐서 압니다 요즘 대리회사들도 법인화되서 크고 시스템잘되어있습니다.

그냥 택시 타시고 다니시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할듯 하네요...
돈을 돌려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조금 귀찮을것 같은데요 ㅎ

저도 이런경험 있었는데...배상 해 주던데요.대표의 사과의전화도 왔었구요

콜센터 전화하시면 기록 남아있습니다..
위반 시간 적힌거 얘기해주고 우편보내주면 벌금 물어줍니다..
근데..조금 귀찬고 해서 일반 사람들 잘안하긴 하죠..

대리운전 부르면 예고해주는 문자 메세지 삭제마시고 꼭 보관해 두세요..
그게 다 이럴때(교통위반, 사고 등등) 중요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답니다.

전 예전에 속도위반으로 대리기사한테 바로 받을려구
전화했다 준다는말에 기다렷더니 담날 또담날 되도
연락이 없고해서 대리회사로 했네요...
대리회사에 전화하면 신호위반딱지 팩스로 보내달라고함
시간확인후 확인되면 통장으로 바로 입금해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