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런적있는데 전화해서 저 집에있는데 왜 경비실맡기냐고 맡기지말라고 1층비밀번호알려줄테니 부재시에 4층 집앞에놔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네~~비밀번호는알아요~ 이카더라구요

헐.. ㅋㅋ
근본적인 조치는 결국 안해주네요..ㅡㅡ
저도 연락을 해봐야겠어요 ㅋ

저두 예전에 한진택배때문에 화가났었던~~집에있는데도 자꾸 경비실에~
그래서 전 창원대리점에 전화해서 담당자말하고
조치를 최해달라했더니~-그이후론 확인후 꼬박집앞까지 배달해주네요~

단---저의집택배상자엔 빨간체크가 되어 배송된답니다ㅋㅋ

어휴..정말 제가 다 기분 상하네요.. ㅠㅠ
사과는 커녕..그게 뭐하는 태도랍니까..
모든 기사님들 그러시진 않겠지만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긴하네요..
참..답이 없다는..ㅜㅜ

한진이랑 현대요ㅡㅡ전화한통없고 문자한통없었는데 일주일지나서 경비실에서 택배좀찾아가라고ㅡㅡ 완전어이가없어가지고;;그렇게할거면 일을하지말아야지 그쵸

저는 로젠요 전화도안하고 문자도안하고 경비실에놔두고갑니다 전화하니 수신거부되어있고 기가차서 싸우기도싫네요

한진짜증나요~저도만삭때 택배 받았는데 문앞에놓고가서 배도 무거운데 얼마나 짜증이나던지..바로 회사에 전화해서 컴플걸었더니 전화만오던대요ㅡㅡ그 뒤론 집까지 오지도않고 경비실에 맡기고는 맡겼다는 전화한통 문자하나없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