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님 감사합니다. ^^
한겨울에 가셨군요. 많이 옛날이라 자료가 남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제품정보를 조금 더 자세히 여쭤도 될까요? 저는 그나마 한겨울은 아니니 조금은 낫겠네요. :-)

에 쓴 글에 답글을...^^; 네이버에서 알려주네요^^;

전 12월말~2월초까지 있었고, 배낭은 50~60리터(?)정도 되는 큰놈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침낭은 겨울용 오리털침낭으로 가져갔구요. 침낭은 무조건 가장 따뜻한 걸로 가져가시고 배낭도 하나만 메고 다니실 거라면 침낭도 넣고 다녀야하기에 가장 큰게 필요합니다.

맛동산님 안녕하세요.
검색하다 찾게 되었는데 혹시 10월 트레킹을 가셨었나요?
배낭 크기는 어느정도, 침낭은 어느정도 녀석으로 들고 가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작년에 가이드, 포터 없이 홀로 안나푸르나 라운딩과 ABC를 이어서 진행 했습니다.

길을 찾아 가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산에서는 항상 위험요소가 많고 산의 이름을 아는 것이나 좋은 숙박지 선정, 컨디션 조정을 위해서 가이드나 포터 동행을 꼭 추천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