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는 13갤 아들
리라
자꾸 물어요 구냥 저만보면 좋다고
앵기면서 팔 허벅지 입닿는곳을 물고뜯어요
ㅠㅠ 그리곤 제가 아파서 소리지름
좋다고 웃어요 ㅋㅋㅋ
제 반응때매 그런거같아서
엄청 차분히 안되~해도 정말 안되요;;;
지굼도 제 다리에 매달렸는데 물어요
아파죽겠어요
하루종일 물기만 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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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이
울 13갤막내도 물어요... 몇일전 쇄골아래잇는 튀어나온점을 물어뜯어줬네요ㅜㅜ 덕분에 점빼러피부과안가두되서 참 고마워요아들한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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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힘
무는건 안된다고 단호히 가르쳐도 이가날때는 물더라구요~잇몸이간질간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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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
저희애도 한참 그랬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입만 가져다 되면 움찔움찔 ㅠㅠㅠ 그러다가 한동안 안그러더니..
지금 22개월인데~ 신나고 기분이 좋아면 같이 놀다가 무네요.. 담달부터 어린이집 가는데 걱정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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