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을때는 매일 딸과 많은것을 했었는데..요즘은 조금 소홀한것 같아요.ㅜㅜ 매일 책만 보여주게 되네요..다른 즐길거리를 계속 찾는 중이예요~^^;;

아가랑.책읽고 그림그리고 산책하고 ㅎㅎ 쿠키.만들기도 잼나구요 전 둘째가.자뀨 누나꺼를.망쳐놔서 싸워서 엄두가 안나지만 ㅎ 요잠 츄워져서ㅜ해지면 나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직장맘이신데 진짜 대단하세요~뭘 해줘도 좋아할꺼같아요^^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하원시간이4:30~5시 사이에 하거든요..일단 아이가 공부하고 싶다하길래 시키고 있어요..^^;;;

3센데하원이5시요?
?학습지요?
우와??대박인데요
호??놀라는중ㅡㆍㅡ

다행히 저희딸은 혼자도 잘 놀아요..근데 뭔가를 해줘야 힌것 같아서요..신문지를 많이 활용해야 겠네요..

전..3세 남아.. 소꿉놀이..공차기.. 술래잡기요..
아님 신문지 찢기.. 구기기..
혼자 노는 법을 모르는 아이덕분에 목이 남아나지 않아요~~

산책은 자주 하는 편인데..이제 추워지니 참 고민스럽네요..ㅜㅜ

전 키즈사이트 아님 근처 초등학교산책해요~~
날이 추워지니 방콕할때가 더 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