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좋은 정보군요....메뉴에서 데이타차단할것이고~~
요금을 보니 잠깐식 로밍통화하면되겠군요
보험은 알아보고있습니다^^

저두 지난11월달 아이폰를 가져갔는데..
일단 설정메뉴에서 데이타 로밍사용하지않기와 메일 푸시 차단하기 설정해논후
문자만 송,수신하도록하여 10여일 사용했음다..
참고로 수신은 공짜인데 발신은 한건당 300 원이리고 하네요.
아주급한 전화 아닌이상 문자로 연락하곤 햇음다..
참고로 네팔수신( 분당 1938원),현지(940) 한국(2340)
네팔에선 송신,수신 둘다 요금부과된다고 함다
물론 트레킹중일땐 잠시 off 후 롯지에서 잠시잠시 on 하여 사

보험가입에 대해서는 일체 이야기도없고 설명서에도 없어서..처음이라서 모든게 염려스러워 그렇습니다
아하..와이파이가....그런곳에 있군요....호텔에서 자는 날도 있다는데..그때는 가능하겠군요
일단 로밍은 자동으로 됩니다..아이폰은...
네..저도 간단한 안부정도만 바랍니다..^^

단체로 가면 주최측에서 알아서 보험 가입할 텐데요. 걱정이 지나치신 거 같다는...
와이파이는 식당과 사이트는 거의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단체인데다 어린아이들이
개인적으로 그런 곳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냥 로밍해서 간단한 안부만 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무선만되면 가능한 바이버기능과 tikl 기능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지금 잘되고있는데..
문제는 네팔에서 어디에 무선이있을지...있으면 국내랑 통화에 요긴하겠죠

무선랜 가능한 곳에서 사용자간 같은 어플이 있으면 무료통화 가능하다는데..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정보요?ㅎㅎㅎ

트레킹도 일반 트레킹은 괜찮은데,
히말라야 설산 트레킹은 그 사람들(보험사)이 아주 위험한 항목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나마스떼~~
여행자 보험이라도 트레킹이나 그 외 엑스트림 스포츠 등은 적용을 못 받습니다.
그냥 단순한 여행에서의 트러블은 해결이 됩니다.

타멜의 일부 가게에서는 와이파이가 된다는 말도 있는데 직접 확인한 사항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