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네요..ㅠㅠ 원래 막칭얼거리는애가아닌데 칭얼거린게 관절이 아파서 그랬을수도있겠네요..
말씀 감사해요..애둘이랑 같이있으니 정신이 하나도없고..그러네요..ㅠ

작은병원에서 2틀을 얼굴에 피내린듯한 형태니까 전부다우리애피하고 ㅠ그때당시애는 옆에애랑놀고싶은데
그들의부모는 우리애가이상해보이니 피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린엄청걱정하며 대학병원가니 우리보다심한애들많고
오히려장기입원하는부모들 ㅠ더 마음이넓고 저는 더 나았어요

아 그리고 그병이 애들관절이 엄청아프다더군요 우리가느끼는것이상으로그래서 우리앤 제가뱃속에둘째만삭이었는데도 엄청업었어요 주변에서안타까워했어요 자꾸 질질짜드라구요 일주일이 엄청길게느껴졌다는
자꾸 짜는 이유가아마 관절이아파서그런거라고
의사가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대학병원가면 안심되요
주변에 심장병애들과병동을같이썼는데
우리애는 정말아무것도아니더라고요ㅠ

제때는 5년전이예요
지금 많이보급된건지그땐 면역글로빈 넣는기계가없다고 양산부대병원갔었구요
화명동 아동병원은 ,,제가잘모르겠어요ㅠ

화명동 서울아동병원은 큰데예요?

면역제가치료제예요
아스피린이 약이구
그거있는병원이옛날엔큰병원만있어서그랬던거같은데
지금은딴데도있나보네요

저도화명동서울아동병원에서치료했구요
퇴원후에정밀심장초음파하러큰병원가심되요
전양산부산대학병원갔어요

안되요 얼른큰병원 가셔요
치료하고 난후도 정기적으로 심장초음파 해야 되요
동대병원서 2주넘게 있었다 했네요

무서운병인가요?ㅠㅠ전 엄궁 미래어린이병원에있는데...
아스피린먹고 면역제인가하는 링겔맞는중인데...

무서운병이죠 무조건 큰병원가셔요
부산에는 동아대랑 해운대백병원 요두곳에서 치료해요
거기서 환자들볼수 있구요 의료진도임상경험있구요
병더키우지 마시고 빨리 옮기셔요
아는언니 위생병원있다가 못찾아서 동대로 옮겼어요 병더키워서 치료가 어려웠다 하드라구요
흔한병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