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하시지 그랫어요 기본적인 교육이 안되어있는 여자네요 글만봐도 화나요

그 딱부러짐이 제게 필요하군용..ㅠㅜ
아오
또 화딱지가..

전 저번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직원한테 이름이 머냐고 묻고
안가르쳐주려 하더라구요ㅋ
원무과가서 민원땜에 그런다고 담당자 찾아가서
기본적인 직원교육 안 시키나보죠?^^
이러고 따지고 왔더니
그 싸가지없던 직원이 사과전화가
왔더군요

딱부러지게 말하고 오시지 그랬어요~~~~

그르게요
이런 소심이..

애기도 아파서 힘드셨을텐데 욕을 한바가지해주지그랬어요~ 저같음 두번다시 안간다생각하고 ..이런 미틴x 시작했을듯...ㅎ;

완전 실망했네용..ㅠㅜ

저도애어릴때한번가고는안가요~소아과는비추!!!

이름만 알면 병원에 전화 할꺼 같아요 저라도 ㅡㅜ

이 새벽에 애기 젖물리다가 또 생각나서 열받아서
적어봤어요..ㅠㅜ
아오~~왜 그냥 넘겼는지 열받네요...

그 여자 어디 정신이랍디까?
그 사람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
확그냥 막그냥
모르니 물어보는건데 알면 물어봤겠어요 ㅡㅜ 참 직업의식 읍써 보이네요 ㅡㅜ 저같아도 짜증 폭발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