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정상이예요ㅋ
친정어머니도 들으시곤 아픈거아니냐고ㅎ
저희도 클때그런소리냈을텐데 기억이안나신대욤
2달쯤되시면 끙끙대는소리도 아기엄마는 잔다고 잘안들려욤 그러다 차츰 아기도 끙끙대지않네요ㅋ
며칠전 백일이였던 저희딸도 어느순간 조용~~
제옆에서 없는듯자고있답니다 ㅎ

다들 그렇군요
친정엄니가 자꾸만 이런애 첨봤다 이러셔서
걱정되드라구요ㅜㅜ

용쓰는소리.
끙끙되는소리.
많이 하죠.애들 다 그래요.

앓는소리 맞아요 ㅋㅋ야한소리 같기도하그 ㅡ ㅡㅋ

키클라고 그러는거 맞죠?
소리가 하도 헤괴하고 친정엄마가 자꾸
무슨소리를 이리 심하게 내냐고 하셔서
정상인건가 싶어서요ㅜㅜ

울아기 그때 키클라고 용트림을 어찌나 하든지
자면서 완전 몸을 뒤트는데 ㅜ ㅜ 지켜보는 내가 힘들어서
지금 대자로 뻗어자는거 보믄 웃음만 나네요
그 쪼끄만하던기

그러고보니 자주 토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분유도 산양분유로 바꿨거든요ㅜㅜ 젖병도 닥터브라운꺼 쓰고 있고 황금변을 보는데.. 배앓이일수도 있군요 배를 자주 쓰다듬어 줘야겠네요

제 아기는 이제100 일 다되어가는데..진짜 밤에특히 염소소리에 아저씨소리에 넘놀라 깨고 깨고 햇는데 (요즘 좀줄엇어요)~그래서 폭풍검색을하니 다리를 위로 올려 소리를 내거나 쭉쭉이를 하면 배앓이 수도 잇다네요..그럴때ㅈ배마사지 많이 해주고함좋대요, 방구도 어른방꾸꼇요ㅎㅅ

완전 어른소리ㅎㅎ

방귀도 트림도 아저씨같이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