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여유있게 생각은 하는데 오늘은 좀 욱하네요 ㅠ 다시 맘 다스려야겠어요~~^^ 알려주신데로 해볼게요~~~^^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계속 채우지마세요 한번 의지하면 떼기 힘들어요 교사할때 4살반애들보니 낮에도 기저귀차고 점심 먹는데도 응가하고 있는데 말안하는 애들 도 있어요 이젠 아기가 아니고 엄마처럼 클려고 하는건데 이건 할 수있다고 가르쳐주시고 우리애들은 쉬마려우면 서 있어요ㅋ ㅋ과정이니 엄마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초등가서도 쉬하는경우도 있잖아요 오늘은 쉬도 안했으니 뭐 먹고 싶니 하면서 쉬 안하면 칭찬도 받고 엄마가 좋아하는구나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인기척 전혀 없어요 ㅠ 저도 자기전에 쉬마려우면 화장실가야한다고 엄마깨우라고도 항상 얘기하는데 깨운적이 한번도 없네요 ㅠㅠ 밤에 쉬하고나면 속옷이랑 이불 다 갈아주고 괜찮다고 그럴수있다고 다 연습하는 과정이라고하고 혼내진안았어요 ㅠ 그때 혼낸건 일부러 화장실가기 귀찮으니 기저귀에 걍 해버려서 ㅜㅜ 3주간 연습하면서 한번이라도 안싸주면 희망이 보일텐데 매일 싸요 ㅠ 계속 연습을 시켜줘야하는건지 그냥 기저귀를 채울지 고민스럽네요

혹시 아이가 쉬마려울때 쉬마럽다고 인기척이나 말을 안하나요? 보통 꿈꾸거나 쉬마려우면 인기척을 하거든요 우리애들은 3살때 28개월쯤에 무조건 엄마를 깨우라고 하고 방에 유아변기 놓고 쉬를 하게하거든요 귀찮아서 참을수있을것 같아서 전 연년생 애들 그렇게 해서 밤기저귀 떼고 이불에 싸면 무조건 그자리에서 다 옷이랑 이불을 전부 갈고 그대로 방에두고 자도 혼을 안내고 아침에 자기들이 보고 깨달은게 있는지 두번 실수하고 2년동안 실수없네요 할머니집에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