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공통 단점! 어쩌면 멀미 하실수도 있어요.
카투만두의 장점이라할만한건 안나푸르나 일정 외의 여행자분들에게( 포카라가 행선지가 아닌경우에) 패러글라이딩 접근이 쉽고, 공항이 가까워서 체험이 끝나고 바로 공항까지 픽업이 가능하다는것이 장점이라고 할만하겠습니다. ㅋ.ㅋ 좋은 점 더 조사하봐야겠네요.

네팔 전체가 설산이 보이는곳은 어디든 손꼽히는 절경에 멋진곳입니다. 일반인이 접근하기에 카트만두와 포카라가 그중 체계가 잡혀있어요!

1월초에 포카라에서 패러하려는데 사랑콧패러회사는 어디에있고 정다이분은 어떻게 찾을수있을까요?

욕심같아선 두군데 다 해보고 싶네요 ㅠㅠ 연락처랑 적어가서 꼭 참고 하겠습니다!
트래킹 후에 시간이 좀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예약을 해야겠네요 ㅎㅎ

비교를 하자면 제가 느낀 좋은점은!
포카라는 호수가 있다는점,
카트만두는 시내가 내려다보이면서 카트만두 분지전체를 볼수있다는점,

두 군데 공통은 대기가 상쾌한날 히말라야 설산이 멋지게 펼쳐진다는점,
그러나, 대기가 무겁거나 습한날은 공통적으로 멀리 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잘보이는날에 설산의 신비스러움은 볼을 꼬집게 합니다.

그외 한국어 가능한 교관을 연결 원하시면 카트만두에서는 현지전화 977 9808175319 카톡 hheywon 로

아니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트래킹 먼저 하셨다면.. 패러글라이딩도 해보셨는지요? ㅎㅎ

포카라가 패러글라이딩 하기 좋기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장소라고 사이트에서 어느분이 말씀하신걸 본 것 같아요.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인 파일럿분이 있는 회사로 예약을 해야겠네요! 같은 한국인이라서 더 안심(?)도 되고 파일럿중에서도 한국사람이 선두라니까 뿌듯한마음도 드네요 ☞☜ *^^* 감사합니다!

두군데 모두 꼭 확인하셔야 할 포인트는 경력있는 우수한 파일럿인가 확인하셔야하고요. 대부분 \다 잘 합니다\라는 답을 들으시겠지만, 현재 네팔에서는 1~2년 경력파일럿에게도 잘한다고 하는 회사가 있어요. 네팔 기준으로 볼때 외국인 파일럿(한국인 또는 외국인)은 보통 십년에서 이십년 경력의 무사고 파일럿이 실력이 증빙되어있고, 그 중에 한국인 파일럿이라면 더욱 패러글라이딩 분야에서라면 전 세계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믿을수있는 교관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