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고생이죠 ㅎㅎㅎ 도전은 해보려구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찰리...라고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카트만두 - 포카라 이동 구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네.... 댓글... 고마운 염려입니다.

말리는 댓글들 예상하고왔는데 역시나 이군요

ㅎㅎㅎ 네 감사해요
전국일주도 하셨군요..
저는 그냥 출퇴근하고.. 주말에 중거리 타는 정도랍니다. 전국일주는.... 현재 맡은 일이 ㅠㅠㅠ 있어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죠

자전거 타고 가시는 여행객들을 몇번 봤네요..현지인들은 오토바이도 많이 타긴하던데 길도 좋지 않고 먼지도 많이 나고 조금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저도 나중에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계획중이긴 합니다..혹 걱정되신다면 버스로 중간정도 이동하시고 시작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중간에 도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포카라와 다딩으로 가는 갈림길이 있는곳까지 버스이동후 출발하시다면 큰 위험은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포카라 쪽은 자전거로 이곳저곳 라이딩하기 정말좋으니

네... 좀 더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리는 200km 조금 안될거예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갓길 없고, 도로상태 엉망이고 차 무지 많습니다. 대부분 트럭과 버스...
포카라 가는 길에 절벽에 떨어져 쳐박혀 있는 차 몇대 봤습니다. 말리고프네요...

네.. 감사합니다.
안전이... 참 저도 걱정입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할건 없지만 엄청 위험할 듯 하네요. 왕복 2차선 도로인데 옆은 천길 낭떠러지고, 위는 깍아지르는 산 도로입니다. 그리고 도로가 좁고, 꼬불꼬불합니다. 그리고 화물차를 비롯해서 각종 차들이 과속하여 달리는 경우가 많아서....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일듯...특히 대부분 곡선주로라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을 듯 하네요.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듯 합니다. 헌데 제 가족이 한다고 하면 말릴 듯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