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보호대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스틱 사용이 더 중요할 겁니다. 스틱으로 미리 하중을 분산하기도 하고 균형 유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새벽 어두운길 일출 맞이하러 푼힐오릅니다.
렌턴 필수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행경험은 많은데 네팔은 뭔가 다르게 다가오네요... 특히 무릎, 테이핑 테이프 사서 해볼게요. 헤드랜턴은 핸드폰렌턴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선글래스 챙겨가겠습니다. ^^

저도 몇일후 네팔들어가고 3박4 푼힐 계획중이라 이 사이트서 공부중인데요
짧은 일정의 푼힐정도라면 그렇게까지 준비물에 스트레스 받지않는것이 어떨까요
현지 렌탈샵도 많고 저렴합니다
돈이면 된다는게아니라 경제성까지 따져서도 말이죠
너무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성수기가 된다고하니 숙소나 교통편이 걱정이에요 축제기간도 껴있구요

무릎이 안 좋으십니까? 무릎보호대는 다들 잘 아시고 하시던데... 테이핑은 잘 활용을 안하십디다. 약국 가셔셔..., 테이핑 테이프를 한개 구입하셔서 무릎 등 다리에 붙이면 좋습니다. 붙이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그 중 쉬운 방법을 하나 선택해서 하시면 크게 도움 될겁니다.

무릎에 붙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충분히 구부린 상태에서 테이프를 늘이지 말고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붙이면 됩니다. 붙인 후 무릎을 펴면 테이프가

트레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푼힐 트레킹에서는 그 정도면 됩니다만, 손전등이나 헤드랜턴은 필수입니다.(밤에 화장실 갈 때)
비가 안 오면 햇살이 강할 수 있기에 선글래스도 준비하시기를...
무릎이 안 좋으시다면 스틱을 하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현지에서 렌탈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