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이 가신다니 대절하시는게 훨 나으실듯...

알렉산드로님 감사합니다.큰힘 되겠습니다

길어지네요...ㅜ.ㅜ.

여튼... 가이드가 스마트해야 알아서 표도 잘 구해와서 타고 갑니다. 대략 교통비는 산출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마르파 ~ 묵티나스는 차량보다는 트레킹이 백배 좋습니다. 아마 전 차를 타고 갔다면... 내려서 걸어갔을 겁니다.

다른 외국팀과도 Share해서 같이 탑승하시면 이야기도 하고 비용도 절약하고 좋으니 주저말고 꼭 우리팀끼리만 움직인다라고 원칙세우지 마시고... 유동성 있게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진짜 네팔도 Not

묵티나쓰-좀솜 지프는 10월말에 트래커600 현지인300이더군요

베니 ~ 좀솜은 베니/좀솜, 베니/까사, 까사/좀솜등 구간구간 버스가 많이 있으므로 이 버스를 갈아타시면서 이동해도 좋으나 이동인원이 10명(가이드&포터 포함인지 아닌지)이니 로컬버스 이동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은데 한버스를 전부 트레커를 태워서 간다는 것이 현지인들에게 원성을 살일이 될수도..

가격은 베니/까사, 따또파니/마르파가 대략 인원당 800루피였습니다. 로컬버스는 현지인,트레커 구분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하지

답변 감사합니다.잘 참조하곘습니다

11월 중순부터 말까지 abc~푼힐~따또파니~좀솜~묵티나트 다녀왔습니다.
포카라~베니 간 버스가 있고, 베니~좀솜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하루 1편인가 있습니다.
베니~좀솜 버스는 따또파니에서 아침 9시엔가 출발하니까 아마 베니에서는 7시쯤 출발할 것 같네요.
거꾸로 좀솜~베니 가는 버스는 아침 7시30분에 있었습니다. 요금은 네팔리 기준으로 800루피였으니까
트래커요금은 2배 정도 예상하시면 될겁니다.
좀솜 버스정류장에서 듣기로는, 아침 7:30 버스

인원이 10명이면 차를 대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티플량에서 10000루피주고 24인승 대절하여서 포카라까지 이동했습니다.
차량을 대절한다면 좀솜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갈 수 있으며
좀솜-묵티나트 구간은 지이프가 다닙니다.
다시 말하면 포카라에서 묵티나드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