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에서 숙소 구하실때 조용한곳을 찾으시려면 댐사이드쪽으로 가시구요, 조금 시끄러운대로 가시려면 레이크사이드 안쪽으로 들어가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산촌다람쥐(레이크사이드)쪽 숙소는 가게가 많은만큼 약간의 소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댐사이드는 조용하지만 물품구입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힘든부분이 있구요. 숙소는 소개를 받고, 스스로 발품을 파셔서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소개만 받고가서 옮기는 경우도 많이 봐서요. 전 조용한걸 좋아해서 포카라에서는 댐사이

네 감사합니다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히말라야 여행이 더욱더 기대되요^^

숙소 잡는 것도 여행의 한 부분입니다. 첫날은 적당한 곳에서 주무시고 돌아 다니면서 스스로 찾아 보는 것도 좋은 여행경험입니다. 추천하는 곳도 좋겠지만 자신이 직접 찾아내어 숙박하면 기쁨이 배가 될겁니다.

역시 답은 축제와 산촌이군요 ㅋㅋㅋ
가서 직접 부닥쳐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트만두에서는 the coffee나 축제한식당에 들려서 숙소 잡아달라고하시고 포카라에서는 산촌다람쥐에가셔서 숙소 부탁하심되요. 여자분혼자라도 조금도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숙소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카투만두 축제에 해리사장님이
\산에올라가면 롯지에서 지내야하는데 좋은 숙소 필요없어요.
요 앞에 있는 호텔도 하루 200루피예요.\ 하더군요..
카투만두, 포카라는 핫 샤워 할 수 있어요. 햇살만 좋으면요..
오후 좀 일찍 다른사람들이 더운물 써버리기 전에 하시면 됩니다.

저는 잠만 제대로 잘 수 있음 되거든요
핫 워터 샤워 같은건 이미 생각도 안하고 있고요 ㅋㅋ
아고다가 비싼편이군요

저도 아고다 찾아봤는데 전반적으로 비싼 것 같더라구요.
카투만두나 포카라에 300~400루피면 적당한 방 구할 수 있습니다.
6~700루피면 좋은방 잡을 수 있구요.
다른나라 호텔 생각하시면 실망이 크실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