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한 짐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보통 정도의 짐이라면 힘들듯 일단 4000미터 이상 올라가면 걸어가는 것 자체가 힘들더군요 물론 제 앞으로 여성분이 18리터 정도 되는 배낭을 매고 모든 것을 롯지에서 충당하면서 간 분 있었는데(짐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분은 티벳에서 온 분이었습니다 님이 4000미터 이상 경험이 없다면 포토 고용이 必하다고 봅니다 저도 간다고 1년 전부터 헬스 다니고, 산이야 전부터 좋아했고요 하지만 야크카르카에서 제 간단한

네에,,잇어요,,8855번 확인 하세요,,96년도 신혼 여행때,,여성 포터분들은 거의 영어 못해요,,세계 언어 \바디 랭귀지\로 하면 아무 이상 없습니다,숙소나 여행사에 이야기하면 o,k,,,\네팔\는 안되는것도 없고 되는것도 없어요,가이드나포터는 여행에 있어 전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댯네~~뱟

여성 포터도 있어요?

여성 포터를 이용 하세요,,댯네~~뱟

ㅎㅎㅎㅎ 오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성분이시니 포터를 고용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모험과 위험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포터와 함께 하시는 트레킹은 보다 더 여행의 시야를 넒게 해 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26세 여아입니다. 요번 겨울날 모험 함 해볼라구요

포터 고용 하십시오,,,여행은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댯네~~뱟

포터의 선택은 트레커의 산행 스타일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또 없으면 없는대로
포터를 고용한다고 잘못된 것도 아니고
포터를 고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다 각자 나름대로 트레킹하는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결국 포터가 없다는 것은 안나 서어킷 동안에 필요한 모든 짐을
스스로 지고서 감내하겠다는 뜻인데, 좋습니다. 박수를 쳐 드립니다.
서양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할 짐을 다른 사람(포터)에게 맡기지 않더라고요.
생활 패턴 자체가 그

문제 없습니다 2.. 대신 준비 많이 하셔야 되요~